22년 후의 고백 22年目の告白―私が殺人犯です―, Memoirs of a Murderer, 2017
감독
출연
등급
후지와라 타츠야(소네자키 마사토), 이토 히데아키(마키무라 코)
더보기[국내] 15세 관람가
“안녕하십니까, 내가 살인범입니다”
다섯 번의 연쇄살인 사건. 나는 좌절하고 말았다.
무능한 경찰은 내가 누군지 짐작조차 하지 못했고
22년의 공소시효는 끝났다.
그래서 결심했다. 사건의 전말을 지금부터 공개하기로-
가르쳐줄까? 나만의 살인법칙!
규칙 1.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이 지켜보도록 한다.
규칙 2. 피해자의 뒤에서 목을 조른다.
규칙 3. 목격자는 죽이지 않고 살려둔다.
잔인한 살인 고백을 담은 희대의 베스트셀러 [내가 살인범이다]-
유일하게 살인 법칙을 따르지 않은 5번째 사건,
그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‘마키무라’와 최악의 연쇄살인범 ‘소네자키’의
끝을 알 수 없는 마지막 추격이 시작된다!
'영화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주문은 토끼입니까?? ~디어 마이 시스터 ご注文はうさぎですか?? (0) | 2018.01.17 |
---|---|
리틀 뱀파이어 De kleine vampier, The Little Vampire 3D, 2017 (0) | 2018.01.17 |
B급 며느리 Myeoneuri: My Son's Crazy Wife, 2017 (0) | 2018.01.15 |
돌아와요 부산항애(愛) BROTHERS IN HEAVEN, 2017 (0) | 2018.01.15 |
다키스트 아워 Darkest Hour, 2017 (0) | 2018.01.15 |